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2012년 세계경제를 전망하고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윤상설 미래에셋증권 아시아선수촌지점장과 천창현 신천역지점장은 “2012년 대선을 치르는 국가는 미국, 러시아, 프랑스, 인도 등 우리나라를 포함해 29개국에 이르며 동아시아경제 역학관계의 중요한 변환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12년 세계경제 이슈를 진단하고 변동성 높은 시장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 아시아선수촌지점 및 신천역지점은 올해부터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첫째 월요일에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달로 12회를 맞이한다.
세미나장소 :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22 월드메르디앙 지하1층 메르디앙홀
문의 : 아시아선수촌지점(02-3431-9700), 미래에셋증권 신천역지점(02-3431-3113)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