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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두번받는 암보험’ 출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1-30 21:38

한화손보 ‘두번받는 암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석희)은 첫번째 발생한 암은 물론 두번째 발생한 암까지 각각 최고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암진단비를 지급하는 ‘무배당 두번받는 암보험’을 개발,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첫번째 암 진단이 확정되고 1년이 경과된 이후 전이암을 포함한 2차암 진단이 확정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고 5000만원의 2차암 진단비를 지급한다.

또한, 1차암 진단 확정 시 차회 이후 2차암 진단비의 보험료를 납입면제해 줌으로써 보험대상자는 보험료의 추가부담 없이 최고 100세까지 안심하고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고액치료비암 진단비, 방사선 약물치료비, 암 입원비, 암 수술비를 최고 100세까지, 암 사망은 80세까지 보장함으로써 암 전용상품의 메리트를 갖췄다.

암과 함께 우리나라 국민의 3대 사망원인을 구성하는 뇌출혈 진단비와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최고 100세까지 보장하는 것 또한 이 상품의 장점이다.

가족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자유로운 자금운용도 가능하다. 보장개시일로부터 1년 이상 지난 계약으로서 계약자 요청이 있을 경우 그동안의 적립 해약환급금의 80% 범위 내에서 중도자금을 인출해 줌으로써 계약자는 이를 건강진단자금 및 체력단련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며, 보장부분은 연 3.75% 복리, 적립부분은 보장성보험 공시이율이 적용된다.

한화손해보험 마케팅담당 이봉수 상무는 “완치 후 최고 70%에 이를 정도로 높은 재발률을 갖고 있는 암은 최초 1회 진단비를 받고나면, 이후 재발 시 상실소득에 대해서까지 보전 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을 구비하는 것이 필수”라고 이 상품의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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