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정로 제 2고객센터에서는 주식, 금융상품 거래부터 HTS(홈트레이딩시스템), MTS(모바일거래서비스) 등 온라인 시스템 사용방법 까지 포괄적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이를 위해 한국투자증권은 40여명의 전문 상담직원을 전담 배치했다.
이미, 한국투자증권은 2008년 증권업계 최초로 콜센터 서비스부문에 KS인증을 받은 바 있고, 매년 정기 심사를 통해 자격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석로 eBusiness 본부장은 “최근 전화 및 온라인 거래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보다 전문적인 금융상담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오픈 했다” 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한 발 앞선 금융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사진 왼쪽부터 김정관 부사장, 김진 고객센터 센터장, 유상호 대표이사 사장, 이석로 이비즈니스 본부장, 김지숙 고객센터 주임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