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은행 하노이사무소 오픈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0-23 23:08

10개국 13개 해외네트워크 갖춰

국민은행 하노이사무소 오픈
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이 지난 21일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하노이사무소 개소식을 펼쳤다. 베트남 주요 인사로 증 궉 안 베트남 중앙은행 수석국장 등과 은행 쪽 인사로 이상원 글로벌사업부장, 임광훈 사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찬호 대한민국 대사, 김한용 코참(KOCHAM) 부회장, 최봉식 한인회장 및 현지 진출 한국기업 경영진 등 약 8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앞서 지난 6월 개점한 베트남 내 호치민지점과 더불어 이번 하노이사무소 개소를 통해 국민은행의 베트남 내 금융서비스의 수준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투자 규모가 상반기 현재 2810건, 230억 달러에 이르고, 해외진출 한국기업의 11.9%가 자리잡고 있을 만큼 한국과 경제적 교류가 활발하다.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는 남부에 위치한 호치민시와 함께 베트남의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인도차이나반도 최대 상업도시로서 국민은행은 2007년 호치민사무소 개소 이래 베트남 내 영업기반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국민은행은 지난 8월 호치민사무소의 하노이 이전 인가를 획득, 약 2개월간의 준비 끝에 개소에 성공했다. 은행 관계자는 “하노이 사무소를 통해 향후에도 사업성 높은 지역중심으로 지점을 설립하고, 장기적으로는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베트남 내영업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노이사무소 개소에 따라 국민은행 해외 네트워크는 10개국에 7개지점, 3개 현지법인 등 13개의 영업망을 갖췄다.

▲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마련된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인사. 왼쪽으로부터 이상원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부장, 하찬호 베트남 주재 대사, 증궉안 베트남 중앙은행 수석국장, 최봉식 하노이 한인회장.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미래에셋, 인수 후 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대표이사 교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영진 재편에도 관심이 모인다.오세진 대표 사임 의사 표명…후임 인선 주목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측은 이달 중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에도 관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디지털엑스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2020년 1월 코빗 대표이 2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연임…"리테일 서비스 출시 집중"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넥스트증권은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 확대2024년 10월 처음 취임한 김 대표는 파생상품 중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 AI(인공지능)와 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접목하는 작업을 이끌어 왔다.김 대표는 1980년생으로, 콜롬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생체의공학 학사, 카이스트 뇌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꼽힌다.새 임기에는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넥스트증권은 개인투자자를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인천 청년 주거대출 최대 1억 지원…신규 대출·만기 연장 심사 병행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④]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은행이 협력하는 주거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전·월세자금대출과 이자지원을 연계하고 올해 신규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인천시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의 전·월세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의 대출한도와 임차주택의 안정성,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이용자의 연장 심사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대출부터 만기 연장까지 금융지원을 이어간다.모집 정원 확대…제대군인 연령 특례농협은행은 인천시·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 주택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