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고객센터와 e고객부가 나눠 관리하던 서비스를 WM사업본부
직속의 WM고객부로 통합해 투자자에게 유용한 금융상품소개 및 이벤트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서비스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WM 고객부에서는 영업점을 방문해 금융업무를 처리하기 어려운 투자자를 위해 20명의 주식 전문가 및 전문상담직원을 전담 배치해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시장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