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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개인대출 절차 대폭간소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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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9-05 01:04

수도권모형 따로 개발해 집중공략 예고
10개월 대역사 완료…리테일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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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개인대출 절차 대폭간소화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사진 앞줄 가운데)이 최근 ‘신용평가모형 개발 프로젝트’ 개발을 마치고 가동에 나섰다. 김한 행장은 지난 1일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 완료 세레머니를 갖고 외감기업과 비외감 기업은 물론 개인 소매 금융 등 전 부문 적용을 선언했다.

새 신용평가시스템은 지난 10개월 동안 개발한 역작으로 알려졌다. 김 행장이 내세운 ‘최고의 은행’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소매금융전문은행’을 지향하고 은행 전략이 대거 반영됐다고 은행 관계자는 전했다.

시스템은 첫째, 개인사업자에 대한 대출서비스를 대폭 확충하기 위하여 대출 프로세스를 대폭 간소화시켰다. 특히 수도권 소매영업을 확충하기 위하여 수도권 모형을 별도로 개발했다. 거래실적이 거의 없는 고객에 대해서도 신용평가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손질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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