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북은행 개인대출 절차 대폭간소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1-09-05 01:04

수도권모형 따로 개발해 집중공략 예고
10개월 대역사 완료…리테일 대폭 개선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전북은행 개인대출 절차 대폭간소화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사진 앞줄 가운데)이 최근 ‘신용평가모형 개발 프로젝트’ 개발을 마치고 가동에 나섰다. 김한 행장은 지난 1일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 완료 세레머니를 갖고 외감기업과 비외감 기업은 물론 개인 소매 금융 등 전 부문 적용을 선언했다.

새 신용평가시스템은 지난 10개월 동안 개발한 역작으로 알려졌다. 김 행장이 내세운 ‘최고의 은행’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소매금융전문은행’을 지향하고 은행 전략이 대거 반영됐다고 은행 관계자는 전했다.

시스템은 첫째, 개인사업자에 대한 대출서비스를 대폭 확충하기 위하여 대출 프로세스를 대폭 간소화시켰다. 특히 수도권 소매영업을 확충하기 위하여 수도권 모형을 별도로 개발했다. 거래실적이 거의 없는 고객에 대해서도 신용평가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손질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