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 예보보험공사 사장<오른쪽>은 “우리(예보)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내 변호사가 장애인복지관을 순회 방문하여 무료법률상담과 함께 ‘SMART 생활금융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는 전국 16개 시도 177개 장애인복지관을 회원기관을 두고 있는 중앙협회로써 장애인복지관의 복지서비스 사업지원 및 관리,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이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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