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투자證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펀드랩’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8-17 21:27

ETF 스마트분할 매수 적립식 투자, 19일까지 모집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분할매수전략을 활용하고 KOSPI2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는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펀드랩’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개별 주식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KOSPI200 지수를 추종하는 KOSEF200 ETF 및 KODEX200 ETF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KOSEF200 ETF와 KODEX200 ETF는 2002년 10월에 동시 상장된 국내 최초 상장지수펀드로, 상장 이후 안정적인 초과 성과를 시현중.

또한 시장 고점에 투자하는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스마트 인베스터 분할매수 전략에 따라 펀드 내에서 적립식 투자 전략을 실행한다. 초기에는 투자자금의 30%를 지수형 ETF에 투자하고, 그 외 자산은 채권, 채권형 ETF 및 현금 유동성으로 운용한다. 이후 KOSPI200 지수가 8point 상향 이동 시 2%, 하향 이동 시 3%를 추가 매수하는 운용 전략이다. 즉 지수가 상승하는 경우보다 하락하는 경우 주식 매수 비율을 더 높임으로써 가격 변동에 의한 매입단가 분산효과와 저가 매입에 따른 평균 매입단가 하향 효과를 추구하는 것. 더불어 목표수익률인 10%수익이 달성될 때마다 수익을 실현하고 초기 주식투자 비중으로 리밸런싱함으로써 이익 실현 시점을 펀드 내에서 자동적으로 관리한다.

한편 동 상품의 만기는 설정일로부터 3년,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우리투자증권 전 지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 이윤학 신사업전략부장은 “최근 불안한 증시 속에서 가장 현명한 투자 전략은 안전한 자산을 대상으로 분할매수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