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갑성 신임 조합장은 조합원과 약속한 공약은 임기 중에 실천하여 전국 최고의 영동농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갑성 신임 조합장은 다음 9월1일부터 2015년 3월20일까지 기존 임기4년보다 6개월 짧은 임기로(농협 법 개정에 의거) 조합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영동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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