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프로미봉사단원과 농구단 100여 명은 지난 7월 9일 원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배지 및 장판 교환, 화장실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집수리 이외에도 사랑의 쌀 1000kg을 전달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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