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화재, IT시스템 인정받아 itSMF Award 수상

최광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7-10 23:34

최근에 금융권 정보보안문제로 금융전산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가 최근 IT서비스관리포럼(이하’itSMF)이 IT서비스관리 및 관련 분야 지식전파에서 국내 최고의 모범기관에 수여하는 itSMF Award를 손보업계 최초로 수상하게 되어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ItSMF(IT Service Management Forum)은 미국, 영국,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52개의 회원국과 3000여개의 회원사를 가지고 있는 IT운영과 관련된 가장 큰 규모의 글로벌 협회이다. 주요 활동으로 국제 컨퍼런스, IT서비스와 관련한 연구과제 수행, 글로벌 Best Practices 및 국내 Best Practices 소개, IT운영서비스 관련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동부화재는 그 동안 IT운영서비스와 품질향상을 위해 변화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전산시스템을 운영하고 시스템장애 발생을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아 국제적으로 IT운영 우수기업으로 수상하게 됐다. 보험업은 20~30년간의 장기간에 걸친 계약관리로 인해 그 어느 업종보다도 전산시스템의 안정화가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 금융권 해커로 인한 정보 보안문제가 불거지면서 금융권 계약자들은 정보누출문제 등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각 금융권에서는 전산시스템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동부화재는 이러한 IT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최적화된 ITSM 프로세스를 정립, 전사 IT거버넌스 확립 등 끊임없는 변화관리를 해왔다. 특히 현장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의 관리 기준을 수립하고 가용능력을 측정해왔다. 또한 IT서비스 수준을 측정하는 요소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체계적으로 IT수준을 개선해 왔다. 그 결과 동부화재는 2010년도 연간 장애건수를 2004년 대비 99%를 감축시키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으며, 2009년에는 영국 표준협회(BSI)로부터 정보보호 국제인증 ISO27001을 획득함으로써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의 국제적인 수준을 인정받기도 했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美·日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일본과 미국 등 기존 해외 거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입보험료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흥시장에서는 지분투자와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해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3 교보라이프플래닛 역사속으로…디지털 전략 이끈 차남 신중현 상무 교보생명 글로벌 역할 커지나 [교보생명 3세 경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이 교보생명 흡수합병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가 2020년부터 약 6년간 이어온 독립 디지털보험사 도전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신 상무는 지난 4월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에서 물러난 뒤, 교보생명 글로벌제휴담당이라는 직책을 맡은 만큼 합병 이후 그룹 내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교보라플의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 금융당국의 합병 인가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4월 통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합병 후에는 교보생명 내 독립조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