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헤지펀드 투자전략 및 운용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아시아 헤지펀드 투자 및 마케팅 사례, 재간접 헤지펀드와 Newcits 등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알렉스 모우(Alex MOU) 신한BNP파리바 홍콩법인 부사장 겸 CIO, 세바스찬 카바넬 (Sébastien CABANEL) FundQuest 아시아 태평양지역 세일즈 헤드, 멜빈 테오 (Melvyn TEO) 싱가폴 경영대학 금융학과 교수 겸 동 대학 BNP 파리바 헤지펀드 센터 이사 등 해외 헤지펀드 전문가들이 나선다.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최방길 대표이사는 “연내 한국형 헤지펀드 도입을 앞두고 업계에 자산운용 전략 수립, 상품 선정에 있어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며, “향후에도 한국형 헤지펀드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