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사 영업실적 시상식에서 13회차 유지율 100%를 보유한 FC는 현재 ING생명에 몸담고 있는 챔피언 수상자 중 유일하며, 보험업계 전체를 보아도 드문 경우다. 즉, 김 FC는 우수한 실적은 물론 꾸준한 고객 관리와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도 챔피언인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해 김 FC는 “나는 고객을 대할 때 사람 중심의 정도 영업을 철칙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고객이 진정성을 느낄 때 신뢰감이 조성되고 고객의 니즈가 파악되어 현실적인 미래 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꼭 맞는 상품을 제안하는 인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진심으로 고객의 입장이 되어 생각을 거듭하여 고객의 꿈을 이해하고, 전문가로서의 가감 없는 조언을 통해 함께 미래를 설계 해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진정성을 전하고자 한다”고도 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