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FC의 성공비결은 자신의 전문성과 든든한 고객의 신뢰였다. 그녀의 주고객층은 수도권지역 CEO들과 사회지도층 인사들로 전문적인 컨설팅 능력과 일에 대한 열정으로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어 다수의 고액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텔레마케팅(TM) 부문에서는 연간 1368건(월평균 114건)의 보험계약 실적을 올린 박영숙 TM설계사(36세, 스타TM지점)가 2006, 2008, 2009, 2010년에 이어 5회째 대상을 차지했다. 그녀가 TM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입사 1년 만에 2004년과 2005년 연속으로 보험왕에 오른 언니 박희숙(42세, 리치TM지점) 씨의 성공과 권유이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세 자매가 4년 연속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