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서울농협은 열린경영, 정도경영, 섬김경영으로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이에 각종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조합원을 중심으로 한 영농회, 작목반, 부녀회등의 내부조직 활성화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11년에는 조합원 전담제를 실시함으로써 조합원에 대한 실익증진을 도모하고 조합사업에 참여를 확대함과 동시에 조합원과 직원간에 소통을 통한 [같이] 꿈꾸는 조합, [같이] 만들어 가는 조합 구현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기도 가평에 연수원을 신축하여 조합원을 비롯한 직원들의 교육, 심신단련 및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서울농협은 자매결연 및 농촌일손돕기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지역 특산물판매, 출하선급금 지원 등 계통조직 상생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