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고려대 김성희 교수와 한신대 남구현 교수 등 전문가와 투기자본감시센터 및 론스타 대책위원회 대표자들이 패널 토론자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두 사안 모두 사태의 시작부터 금융당국의 책임이 있고, 문제의 핵심에 대주주 전횡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대안모색을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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