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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과 외환은행 해법’ 토론회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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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6-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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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와 전국교수노조, 학술단체 협의회 등이 손잡고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저축은행 사태에서 나타난 금융당국의 문제와 외환은행 해법’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서강대 손호철 교수 사회로 권영국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호사가 ‘저축은행과 외환은행 법적문제와 해법 모색’을 주제로, 홍익대 전성인 교수가 ‘금융당국의 역할 촉구와 외환은행 사태 해결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맡는다.

이어 고려대 김성희 교수와 한신대 남구현 교수 등 전문가와 투기자본감시센터 및 론스타 대책위원회 대표자들이 패널 토론자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두 사안 모두 사태의 시작부터 금융당국의 책임이 있고, 문제의 핵심에 대주주 전횡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대안모색을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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