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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동산 펀드로 전세계 유망 부동산 투자하세요!”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09 15:04

JP모간운용, ‘JP모간 글로벌 부동산 자투자신탁(리츠-재간접형)’출시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대표 차승훈)는 전세계 부동산 리츠(REITs) 및 부동산 회사 발행 증권에 투자하는 ‘JP모간 글로벌 부동산 자투자신탁(리츠-재간접형)’ (이하, ‘JP모간 글로벌 부동산 펀드’)을 출시했다.

JP모간 글로벌 부동산 펀드는 미국, 홍콩, 일본, 호주, 유럽, 중국 등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성장이 기대되는 전세계의 우량 리츠(REITs) 및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하는 재간접형태의 국내 설정 펀드로서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금융위기 이후 침체되어 있던 전세계 부동산시장은 경기회복과 함께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으며 현재 장기 성장 국면으로 진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물 부동산의 가치회복에 따라 리츠의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으며, 이는 점진적인 리츠의 가치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글로벌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위험을 헷지(hedge)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투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이클 헛진스(Michael Hudgins) JP모간자산운용 글로벌 리츠 투자전략가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부동산 가격이 90년대 초반 이후 처음으로 폭락했던 것을 고려하면 부동산 경기가 긴 순환 사이클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히고, “2009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경기가 서서히 회복함에 따라 부동산 가격도 바닥을 다지고 상승하는 초기단계에 들어섰으며, 이는 분명 18년만에 찾아온 부동산 투자기회로 현재 글로벌 부동산은 매우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말했다.

JP모간 글로벌 부동산 펀드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소액으로도 전세계 주요 부동산시장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식•채권 등 다른 자산군과의 상관관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투자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수익과 임대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으며, 부동산 회사와 같은 상장주식에 투자함으로써 실물 부동산 대비 높은 환금성을 제공한다.

본 펀드를 운용하는 JP모간자산운용의 글로벌 부동산증권 운용팀은 글로벌주식 운용팀, 실물부동산 운용그룹, 등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리서치를 협조함으로써 입체적으로 전세계 부동산시장을 연구하고 분석한다. 또한, 미국/유럽/아시아 3개 지역 현지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애널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25년 이상 사용해온 일관된 운용 과정을 통해 가치(Value) 평가에 중점을 두고 저평가된 종목들을 선별하여 투자한다.

이와 관련 차승훈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 대표는 JP모간 글로벌 부동산 펀드 출시에 대해 “본 펀드는 개인투자자들로 하여금 성장이 기대되는 해외의 대규모 상업용 사무실이나 쇼핑센터 등에 소액으로 손쉽게 투자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의 분산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국내 투자자들에게 폭넓은 투자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투자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JP모간 글로벌 부동산 펀드는 현재 신한금융투자, 하나은행, 신한은행PB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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