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6월 1일에 입사해, 입사 3년 만에 대상의 수상을 거머쥔 윤여경 다이렉트플래너는 “전화만으로 고객을 만나기 때문에, 목소리로 신뢰감을 심어주고자 노력했다.
요즘은 고객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있는 상담을 진행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대상 수상의 노하우를 전했다. 영업 마케팅 전략본부를 이끌고 있는 강덕기 본부장은 “전화로 고객을 만나는 다이렉트 시장에서 짧은 시간에 상품을 설명하는 진심과 열의가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여 가입으로 연결된다”고 말했다.
ERGO다음다이렉트는 강남구 역삼동 샹제리제에서 시상식을 진행한 후, 수상자 29명이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 소주로 해외 여행을 떠나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