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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 ‘한국투자 셀렉트리턴 증권펀드(주식혼합)’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5-31 10:18

4가지 헷지전략으로 절대수익을 추구

한국금융지주(071050)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정찬형)은 최근 커지는 시장변동성으로 절대수익추구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시장금리 + 알파수익을 목표로운용되는‘한국투자 셀렉트리턴 증권펀드(주식혼합)’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투자 셀렉트리턴 증권펀드(주식혼합)’는 올해 “중위험중수익 추구상품”이라는 화두를 던진 한국운용의 두 번째 공모형 펀드로 주목을 끈다.

지난 3월 첫 선을 보여 출시 두 달여 만에 약 430억 이상을 모은‘한국투자 글로벌오퍼튜니티 증권펀드(재간접)’가 해외 재간접펀드 인 것과는 달리 이 펀드는 한국운용이 직접 운용하는국내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이다.

‘한국투자 셀렉트리턴 증권펀드(주식혼합)’ 펀드는 4가지 절대수익추구 전략을 수행한다. △포트폴리오 롱숏 △종목간 페어 트레이딩 △선물 시스템트레이딩 △옵션 시스템트레이딩 전략을 활용하는데 이는 해외 헤지펀드들이 주로 구사하는 롱숏, CTA 전략과 같은 시스템트레이딩 기법을 국내시장에 최적화 시킨 운용전략이다.

정현철 한국투자신탁운용 시스템운용팀 팀장은 “기존의 절대수익추구형 펀드가 1~2가지 운용 전략을 구사해 다양한 시장상황에 대처하기 쉽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이 펀드는 서로 다른 유형의 투자전략을 결합하였기 때문에 변화하는 시장상황에서 수익률 변동성에 대한 위험을 분산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 셀렉트리턴 증권펀드(주식혼합)’는 채권과 어음 등 안전자산에도 투자하는 주식혼합형으로 출시하였기 때문에 안정적 수익을 기반으로 +α의 수익을 얻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시장의 등락에 관계없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한국투자 셀렉트리턴 증권펀드(주식혼합)’의 총 보수는 A클래스 1.094%이, C클래스 1.594%이다. 환매수수료는 A클래스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30% 이고 C클래스는 90일미만 이익금의 70%이다. A클래스는 선취수수료 1% 별도이다. 이 펀드는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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