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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멤버십으로 ‘인생의 집사’ 된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5-29 22:45

우리투자·현대證 1대1 멤버십 도입으로 서비스질 향상
격에 맞는 문화·쇼핑·건강 등 라이프스타일 ‘업그레이드’

VVIP멤버십으로 ‘인생의 집사’ 된다
최근 거액자산가들이 고수익을 창출하는 주력고객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차별화된 멤버십서비스를 내세워 VVIP고객 투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고급호텔에서 도입하는 컨시어지(Concierge, 관리인/집사)서비스를 접목해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인생의 집사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증권업계 최초로 컨시어지 멤버십서비스를 도입한 곳은 우리투자증권이다. 이 회사는 최근 거액 자산가 대상으로 라이프 스타일 컨시어지를 표방하는 VVIP 멤버십 서비스인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Premier Blue Members)’를 오픈했다.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는 고품격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의미하는 동시에 멤버십 대상이 되는 고객을 총칭한다. 프리미어 블루 브랜드의 멤버스가 되는 고객에게 남다른 자부심(Pride)과 소수만을 위한 특별한 체험(Exclusive)을 제공하는 것을 최상의 가치로 지향한다.

이에 따라 멤버스 가입고객에게는 금융컨설팅은 물론 고자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전국 100여 개의 제휴처를 엄선하여 VVIP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증권사 최초로 특급 호텔에서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접목하여 서비스 사용 편의를 증대시켰다는 평이다.

VVIP에 어울리는 1:1 맞춤식 서비스를 가능케 하였다. 해당 고객은 컨시어지 센터 뿐만 아니라 VVIP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VVIP 전용 홈페이지는 우리투자증권의 최우수 고객만이 접속 가능하며, 라이프 스타일의 다섯 가지 카테고리 별 상세 VVIP 우대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최고급 레스토랑에서부터 호텔, 갤러리, 옥션, 수입차, 골프아카데미, 건강검진센터 등 최우수 고객의 격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중심이다.

또한 럭셔리한 서비스를 실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바우처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고자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최신 정보와 제휴처 프로모션이 수시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 황경태 마케팅부장은 “이번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 오픈을 포함하여 기존 VIP초청행사, 옥토주니어경제캠프, 연극 이벤트 등 고객 등급별 마케팅 서비스 라인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고, 수준 높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도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 ‘QnA PREMIER MEMBERS’를 런칭했다. 이는 VIP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차별화된 우대 서비스로 사전 고객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설계된 맞춤식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고객은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종합자산, 세무, 국내외 부동산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VIP고객의 편의증대를 위한 별도의 ‘QnA 컨시어지 센터’운영으로 1:1 멤버십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파·호텔숙박·면세점·건강검진 등 다양한 고품격 서비스 시설과 제휴를 맺어 혜택도 늘렸다. VIP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도 최신 정보와 제휴처 프로모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장두일 고객마케팅본부장은 “현대증권의 풍부한 컨설팅 노하우와 참신한 서비스 제공으로 VIP고객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향후에는 메세나(Mecenat) 등 유익한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확대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QnA PREMIER MEMBERS’ 멤버십 자격은 기존 운영되던 고객등급제도를 바탕으로 부여되며, VIP고객에 대한 추가적인 부가서비스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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