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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스팩 정보보호 전문기업과 합병결의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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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5-29 22:32

업계에서 4번째 주주이익제고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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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스팩이 업계에서 4번째로 합병에 성공했다. 부국퓨쳐스타즈SPAC는 26일 프롬투정보통신(주)와의 합병을 결의했다. 프롬투정보통신㈜는 R&D 및 제조기반의 정보보호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유·무선망 정보보호, 국방체계사업 및 네트워크 기반의 관제시스템 등이 주요사업이다. 최대주주는 54.45%의 지분을 보유한 김영국 대표이고 프롬투정보통신의 합병가치로 산정한 PER는 약 7.3배 수준으로 적정하게 평가됐다.

프롬투정보통신은 김영국 대표이사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재직시절인 1999년 1월에 사내 벤처기업으로 출발했다. 현재 회사는 다양한 통신환경에서 적용되는 정보보호기술 기반으로 정보보호 솔루션 개발 및 장비를 제작하여 국방 및 정부기관,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다.

부국증권 기동호 부사장은 “정보보안산업이 점차 첨단산업과 융합되어가는 과정에서 스마트디바이스, 스마트그리드 등과 같은 스마트IT 산업과의 융합은 필수불가결한 사항으로 인식되고 있어 회사의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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