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투자證 ‘우리 CHINA IPO Plus 증권펀드’ 판매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1-05-18 22:3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우리투자證  ‘우리 CHINA IPO Plus 증권펀드’ 판매
중국내 유망 IPO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 www. wooriwm.com)은 중국 IPO(기업공개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를 2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펀드는 주로 홍콩, 미국, 싱가폴, 대만거래소에 상장하는 Greater CHINA 기업의 IPO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우리자산운용과 맥쿼리펀드그룹에서 운용한다.

또한, IPO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IPO 후 4년이 경과되지 않은 기업주식에 대해서는 적절한 진입시점이라고 판단되면 유통시장에서 매입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이 펀드의 운용은 우리자산운용과 맥쿼리펀드그룹(MFG)에서 담당한다. 맥쿼리펀드그룹은 2천9백9십억달러를 운용하는 호주 최대 규모의 전문 자산운용사로 2007년 8월 8일부터 지금까지 ‘Macquarie IPO China Gateway’펀드를 운용해 오고 있다. 운용성과는 2009년 96.9%, 2010년 14.4%의 성과를 기록중.

여기에 맥쿼리펀드그룹의 중국 IPO펀드 운용팀은 매년 400개 이상 기업을 직접 방문하며 종목을 발굴해온 경험과 분석 역량을 가지고 있다. 자체 분석 기법인 ‘Financial Forecast Model’은 IPO종목 선정에 전문성을 더해주고 있다.

실제 글로벌 IPO 시장은 경제회복, 증시상승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09년 대비 IPO건수가 154% 증가했다. 이 중 Greater CHINA가 2011년 1분기 IPO 조달금액 240억 달러로 전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 브라질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홍콩거래소는 2010년 거래소별 IPO 건수 및 조달금액 기준, 홍콩거래소는 각각 3위 및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