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슈로더투신 ‘슈로더 재팬 알파 펀드’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5-18 22:31

슈로더투자신탁운용(주) (대표이사 전길수, 이하 슈로더투신)은 ‘슈로더재팬알파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지난 17일 발표했다.

원전사태로 곤혹을 겪는 일본의 전망에 대해, 슈로더투신은 일본 경제의 균형 있는 경제 회복이 기대되며, 일본의 저금리 정책과 더불어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동시에, 일본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매우 우수한 반면, 이들 기업의 주가는 선진국 대비 매우 저평가된 상황이어서, 주가 매력도가 높은 편이라는 것. 슈로더투신이 야심작으로 내놓은 ‘슈로더재팬알파펀드’의 특징은 압축 포트폴리오로 운용되는 구조이다.

실제 이 펀드는 벤치마크에 얽매이지 않고, 종목의 장기 수익전망, 재무건전성, 그리고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등을 기준으로 수익 실현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30~35개의 집중된 종목 만을 선별하여 투자한다. 종목의 장기적인 밸류에이션을 철저히 분석하되, 9개월~12개월 사이에 기대하는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이 펀드가 투자하는 역외펀드인 슈로더 ISF 일본 주식 알파 펀드는 2004년에 이미 설정되었으며, 전구간 수익률이 경쟁사 일본 펀드 대비, 일사 분위 (1 Quartile) 안에 편입되어 있어, 안정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자랑한다. 즉 슈로더재팬알파펀드는 이 역외펀드에 대부분의 자산을 투자하며, 펀드 내에서 엔화와 원화간의 환헤지가 이루어진다.

슈로더 ISF 일본 주식 알파를 운용하고 있는 네이튼 깁스(Nathan Gibbs) 매니저는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단기적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일본 경제 및 주식시장의 중 장기적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면서 “이번 위기는 국소적이고,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안에 해소될 수 있을 것이며, 이후에는 기업들이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기업들이 실적을 보수적으로 예상하고 있는 지금이 일본주식 투자에 적기라는 주장이다.

한편 슈로더 재팬 알파 펀드는 HMC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