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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푸르덴셜證 트러스제7호 위탁리츠 공모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5-16 11:15

리츠 시장 활성화 및 일반 소액투자자 대상 부동산 투자 기회 확대

한화증권(대표이사 임일수, www.koreastock.co.kr )과 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이명섭 ,www.pru.co.kr) 은 5월 17일(화)부터 5월18일(수)까지 2일간 트러스 제7호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이하 트러스 제7호)에 대한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트러스 제7호는 부동산투자운용회사인 인트러스투자운용㈜이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의 SMT빌딩(구 서울이동통신빌딩) 매입을 위하여 설립한 리츠 회사로 지난 3월 21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영업인가를 받았다.

트러스 제7호는 부동산 매입 비용 총 1,073억원 중 자본금 484.3억원이 투자자 유치를 통해 조달되고, 나머지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을 통해 충당된다. 자본금 484.3억원 중 기관투자자(건설근로자공제조합, 교보생명, 신한생명)로부터 사모를 통해 조성하는 319.3억원을 제외한 165억원이 개인 등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공모된다.

금번 공모는 한화증권과 키움증권이 잔액인수 방식으로 주당 액면가 및 모집가액이 5천원으로 총 330만주가 청약 대상이다. 일반 청약자의 1인당 최소 청약한도는 10주 이상이며, 일반공모를 통해 모집된 주식은 사모투자자의 주식과 함께 6월 초중순경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즉시 매매가 가능하다. (단, 사모투자자의 주식은 1년간 매도가 금지된다.)

청약은 한화증권, 푸르덴셜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의 영업점, 홈페이지, HTS, 유선 등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에 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한화증권, 푸르덴셜증권,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인트러스투자운용㈜이 운용하는 트러스 제7호가 자산으로 편입하는 목동 SMT빌딩은 세련된 내부 및 외관, 삼성생명, SBS 등 신용도가 높은 우량 임차인 구성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및 목동역과 인접하여 여의도 업무지역 및 도심으로의 접근 탁월,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도로 및 국제공항(인천,김포) 이용에 있어 최상의 위치, 서울시 서남권 르네상스 사업 및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향후 발전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트러스 제7호의 존속기간은 7년으로 설정되어 있으나 사업계획상으로는 5년 후 해당 부동산을 매각할 예정이며, 청산 배당금을 포함한 목표 배당률이 단순 연환산수익률 기준 약 12%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일반 투자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트러스 제7호는 일반 공모형 리츠로서 리츠의 본래 설립 취지인 일반 국민에 대한 부동산 간접 투자 확대는 물론 리츠 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한화증권 기업금융팀 김영진 대리 (T: 02-3772 7433)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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