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證, 한국실리콘(주)과 IPO 대표주관사 계약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5-11 22:51

폴리실리콘 국내 2위, 올해 하반기 상장 예정

대신證, 한국실리콘(주)과 IPO 대표주관사 계약
대신증권이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친 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인 한국실리콘㈜과 한국거래소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한다.

대신증권은 11일 오후 3시, 여의도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노정남 사장과 한국실리콘 윤순광 회장, 대우증권 IB사업부장 및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거래소 상장을 위한 공동대표주관회사 계약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공동대표주관회사인 대신증권, 대우증권 및 우리투자증권은 앞으로 한국실리콘㈜의 한국거래소 상장을 위해 외형 및 질적요건을 검토하고 상장 시 이슈사항을 점검, 개선하는 기업실사를 거친 후 올 하반기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행정사무주관은 대신증권이 맡아 진행하게 된다.

한국실리콘㈜은 2008년 1월 설립된 회사로 국내 대표적인 태양광 발전용 폴리실리콘 제조업체다. 코스닥 상장사인 오성엘에스티(대표이사:윤순광)가 58.6%, 수성기술(대표이사:윤순광/김진형)이 22.5%, 신성솔라에너지가 18.7% 지분을 갖고 있다.

정준호 대신증권 기업금융1부 이사는 “원자력 발전에 대한 우려와 고유가로 태양광업체 상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앞으로 상장까지 남은 절차도 신속하고 원활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대우증권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IB사업부장, 한국실리콘 안형규 사장, 한국실리콘 윤순광 회장, 대신증권 노정남 사장, 우리투자증권 정영채 IB사업부 대표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