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의 유승민 연구위원이, 2부에서는 케이원 투자자문 권남학 대표가 각각 강사로 나선다.
유승민 연구위원은 업계 대표적인 기술적 분석 애널리스트로, 최근 정확한 시장예측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 연구위원은 현 시장이 중기적으로 여전히 `기술적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보고 향후 시장 흐름을 전망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6월 초고액자산가 전문 점포로 역삼동에 문을 연 SNI강남파이낸스센터는
사모펀드, 랩어카운트 등 맞춤형 상품을 중심으로 짧은 기간에 2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유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우수 고객 초청 행사로 고객이 아닌 경우는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참석할 수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