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중앙지점(지점장 한덕수닫기

지점 인근에 지하철 분당선과 9호선 삼릉역이 개통할 예정으로 유동 인구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덕수 역삼중앙지점장은 "역삼동에 위치한 아파트단지, 고급단독주택 및 빌라 등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점 오픈을 기념해 신규계좌 개설 또는 금융투자상품 가입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 들어 삼성증권은 4개의 지점을 오픈했으며,지난 3월 11일 2004년 이후 7년여 만에 100호 점포를 개설한 바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