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신, 압축포트폴리오목표전환형 펀드 2호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4-04 10:40

한국투자금융지주(071050)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정찬형)은 주식운용본부 내 13명의 전문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우수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목표수익률 10%(기준가1,100원) 도달 시 채권형으로 전환되는‘한국투자 압축포트폴리오 프리미어 목표전환형펀드 2호’를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신한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20개 내외의 우량종목을 선정하여 집중투자 하는 것을 기본운용전략으로 한다. 소수의 우수 종목에 집중투자 함으로서 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가능하고 단기조정 시점에서 성과를 달성하기 좋은 투자처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적이다.

지난 3월 15일에 선보인 ‘한국투자 압축포트폴리오 프리미어 목표전환형펀드 1호’펀드와 동일하게 ‘종목별 균등 편입비율’ 운용시스템을 적용해, 한국투신운용의 인하우스 리서치팀의 펀더멘털 리서치를 바탕으로 소수 종목 투자 위험을 분산시켜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한국투자 압축포트폴리오 프리미어 목표전환형펀드 1호’의 설정액은 약 150억원 수준으로 설정이후 2주만에 6.10%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소수의 우수종목에 집중한 압축포트폴오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에서 금융위기 이후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수익률이 전환되는 고통을 겪은 투자자들이 일정 수익률을 지켜 낼 수 있는 이 펀드에 투자매력을 느껴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한국투신운용측은 설명했다.

한국투신운용 리테일영업본부 황의상부장은 “최근 코스피지수가 2100선을 다시 뚫고 고공비행중이다”라고 말하며, “여전히 시장의 쏠림현상이 강하고 단기조정에 대한 대비차원에서 압축종목에 투자하며 목표수익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펀드로 일정 수익률을 지키는 것이 효과적인 투자 대안으로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 압축포트폴리오 프리미어 목표전환형펀드 2호’의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이 펀드는 단위형 상품으로 가입기간이 이후 추가납입은 할 수 없다. 최초가입 시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이며, 전환전 총보수는 연1.444%, 채권형으로 전환 후에는 연0.644%의 보수가 적용된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이익금의 30%다.



< 펀드문의: 신한은행 콜센터 1599-8000 / 한국투자신탁운용 3276-4700 >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