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김영과 사장은 “지진과 쓰나미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국민과 일본 내 우리교민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기쁜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였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