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투자, 美증시 직접 투자 `Hello USA Wrap`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2-24 10:19

분류과세 통한 절세효과와 해외투자로 자산배분효과 동시에

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 사장 이휴원)는 2월 28일(월)부터 본격적인 경기회복 국면에 진입한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해외자문형 Wrap인 ‘Hello USA Wrap(헬로 유에스에이 랩)’을 판매한다.

‘Hello USA Wrap’은 미국 금융회사 및 글로벌 우량기업에 투자한다. 금융회사는 금융 위기로 시장 점유율 확대 수혜를 입고 있는 JP모건 같은 우량기업 및 향후 실적 반전 수혜가 기대되는 씨티, BOA와 같은 대형 은행으로 핵심 포트폴리오가 구성된다. 또한 구글, 애플, 나이키, 코카콜라 등과 같이 시장점유율이 높고 소비자 충성도가 높은 글로벌 우량기업에도 투자한다.

이 랩상품은 가입을 원하는 고객이 신한금융투자와 일임투자계약을 체결하면 자문계약을 맺은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추천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중에서 신한금융투자가 최종적으로 10~20개를 선택하여 운용하는 프로세스를 가진다.

최소가입금액은 5천 만원이며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Wrap Fee는 자문수수료를 포함하여 총 3%가 부과된다. 환 노출형 랩상품이며 중도해지도 가능하다.

특히,‘Hello USA Wrap’을 통한 해외주식거래에서 발생한 양도차익은 종합소득에 포함되지 않고 분류과세 대상인 양도소득세에 해당되어 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납세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입 고객에 한하여 전문 세무사를 통한 양도소득세 신고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

‘Hello USA Wrap’ 가입은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신한은행 지점에서 FNA랩 계좌 개설을 통해 가능하다. 신한은행에서 FNA랩 계좌를 개설할 경우에도 랩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의 전문 직원이 제공하게 된다.

신한금융투자 이정수 랩운용부장은 “’Hello USA Wrap’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싶지만 직접투자에 필요한 시장정보나 기업에 관한 확인이 어려워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랩상품이다”, “특히 미국 증시는 리먼브라더스 부도 직전 수준을 회복한 반면 금융주는 20% 이상 하회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금융주에 주도적으로 투자하는 이 상품에 관심을 가질 만 하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T.1600-0119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