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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회장 금융투자인 대상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2-09 21:22

해외시장개척, 금융상품수출 등에 기여

박현주 미래에셋회장 금융투자인 대상
박현주닫기박현주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금투협이 제정한 1호 금융투자인 대상자로 뽑혔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창립 2주년을 맞이하여 국민경제 내에서의 자본시장 위상에 부합하고 금융투자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업계 대표 상(賞)으로 ‘금융투자인상’을 제정하고 그 대상자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을 선정했다.

금융투자인상은 지속가능한 자본시장 육성, 금융투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금융투자산업 혁신 등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금융인에게 주는 상이다.

대상 수상자인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적립식·간접 투자개념을 새롭게 정립시켜 개인들의 안정적인 자산형성에 기여하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펀드상품 수출 등을 통해 자산운용업을 금융투자산업의 탄탄한 한 축으로 성장시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특히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으로, 자본시장 종사자들에게 희망과 도전정신을 고양시킨 공적이 높이 평가되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 최상목 금융위원회 국장이 각각 투자문화 건전화에기여하고 자본시장의 금융빅뱅을 유도한 공적이 높이 평가돼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왼쪽부터 임기영 대우증권 대표이사, 최상목 금융위원회 국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황건호 금융투자협회 회장,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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