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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환경단체에 기부금 전달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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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2-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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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환경보호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대신증권(회장 이어룡)은 7일 `종이줄이기 친환경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 709만원을 환경재단(대표 최열)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된 친환경 `Green doing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금액으로, `Green doing 이벤트`는 불필요한 종이사용과 우편발송에 드는 비용을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고객이 잔고와 거래내역서를 우편으로 받아보지 않고 HTS로 직접 조회하거나 이메일 수신으로 전환 신청하면 1인당 1천원씩을 적립해 총 7,097,000원을 적립했다.

고객 1인당 매월 받는 종이고지서의 양이 A4용지 10장에 달하는 만큼 7,000명이 전자청구서로 대체할 경우 7만장의 종이를 아끼고, 30년생 원목 7그루를 보전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환경재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환경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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