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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고객지향 리테일 영업혁신 잰걸음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1-30 22:48

원스톱 금융토털서비스 위해 영업직군 통합

대우증권이 리테일혁신으로 고객만족에 나선다.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내달 7일 고객 중심의 리테일 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성과보수제도 개편 및 영업직군 통합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수제도 개편은 기존의 수익중심 평가에서 탈피해 영업직원이 자산을 순증하고 총자산을 확대하기 위해 투여한 노력을 함께 평가함으로써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차원이다. 또한, 영업직군 통합은 지난 11년 동안 제공 서비스에 따라 주식영업직(IM)과 자산관리영업직(WM)으로 나뉘어 운영되어 온 영업점 직군제를 PB로 통합하는 것으로 앞으로 리테일 고객은 자신을 담당하는 PB직원으로부터 주식/채권/ELS/펀드/Wrap/CMA 등 대우증권의 모든 금융상품에 대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성과보수제도 개편과 리테일 영업직군 통합으로 고객중심의 영업기반 강화는 물론 한편 영업직원의 안정적인 영업성과도 기대할 수 있어 결국 리테일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영창 대우증권 리테일사업부장은 “단기 수익위주의 직원 평가방식을 지양하는 한편, 고객의 편익을 정점에 두고 직원, 회사 모두가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영업환경을 만들고자 이번 리테일 혁신을 진행하게 됐다”며 “리테일 고객확대와 자산증대를 통해 브로커리지 부문의 강점을 살리면서 동시에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자산관리부문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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