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Grand Prix’(대상)은 부산 CC센터의 김은주 상담원에게 돌아갔으며 ‘Golden SR’(금상)은 이지영, 박정순, 최혜숙, 한영재 상담원이 각각 수상했다. 영예의 대상을 받은 김은주 상담원은 2009년 6월부터 상담원 업무를 시작해 올해 약 23억원의 매출과 총 5600여 건의 자동차보험을 판매함으로써 전체 상담원 중에서 가장 뛰어난 실적으로 ‘골든콜 여왕’의 자리에 등극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기 마르시아 대표이사는 “AXA다이렉트는 고객을 지향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상담 직원은 고객서비스의 최우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2011년에도 각자 맡은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