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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브라질법인 현지사업 본격화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1-19 22:02

현지 웹트레이딩시스템 성공리 오픈

미래에셋證, 브라질법인 현지사업 본격화
미래에셋증권이 HTS를 오픈하는 등 브라질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브라질법인(법인장 이만열)은 17일(월) 오픈한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이 첫 날 동시접속자가 4천명에 이르는 등 현지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새롭게 오픈한 WTS시스템은 브라질 거래소 호가가 시스템에 실시간으로 반영되며 이는 현지 증권사들 중 유일하다. 또한 글로벌 인덱스 지수 및 세계 각국의 통화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차트 분석 지표를 무료로 제공 하는 등 현지 증권사보다 한발 앞선 홈트레이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브라질법인은 이번 시스템 오픈에 맞춰 2011년 신규고객 2011명에게 2년간 주식매매수수료를 0.99헤알로 인하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현지 주식매매수수료 5~20헤알 수준)

이만열 브라질법인장은, “브라질은 2억명의 인구와 한반도의 37배에 이르는 면적, 풍부한 지하자원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이머징마켓 핵심국가로 떠오르고 있다”며 “한국의 앞선 IT기술과 자본시장에서의 노하우를 통해 브라질 홈브로커리지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브라질법인은 지난해 8월 아시아증권사 최초로 현지 설립했으며, 자본금 1억 6천만 헤알(한화 약1,064억원)의 규모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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