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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투자證, 신용등급 ‘A-’로 상향 조정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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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12-26 21:22

대외 신인도 상승등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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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투자증권의 펀더멘탈이 한층 강화된 솔로몬투자증권(대표 김윤모)는 23일 한국기업평가의 평가결과 기업 신용등급이 기존의 BBB+에서 A-로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솔로몬투자증권이 수익기반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양호한 자산건전성과 재무유동성을 유지하는 한편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적정성을 제고한 점 등이 신용등급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지난 회계연도(2009년 4월~2010년 3월)에 당기순이익 103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회계연도 들어 반기(2010년 4~9월) 만에 지난 회계연도의 순이익 규모를 넘어서는 115억 원의 반기순이익을 거두었다. 지난 9월말 현재 영업용 순자본은 2300억 원, 영업용 순자본 비율은 405.6%로 보유자산의 건전성 또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솔로몬투자증권 관계자는 “향후 회사의 대외신인도 상승 및 조달금리 인하에 따른 경쟁력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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