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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證, 지식 마일리지 제도로 윈윈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1-07 23:15

지식경영 활성화 및 기부 문화 확산

동양종금증권이 지식경영 활성화로 대고객 상품·서비스의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4일부터 지식경영의 일환으로 직원간 커뮤니케이션 및 지식의 창출·공유·평가 활동에 대해 보상하는 ‘지식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양종금증권은 그룹웨어이자 지식관리시스템(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인 T-ONE의 소통 공간 ‘知카페’에서의 지식 활동에 따라 ‘지식 마일리지’ 제도를 적용한다. 임직원들은 ‘커뮤니티’, ‘블로그’, ‘제안마당’, ‘문제해결’, ‘지식샘’ 등을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 지식, 관심사 등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식 마일리지를 축적할 수 있다. 적립된 지식 마일리지는 1점 당 현금 1원의 가치를 부여해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사내 봉사단 및 동호회 기부 △동양매직, 온라인멀티셀렉샵 매그앤매그 상품권 구매 △현금보상 △팀원 지식마일리지를 모아 팀복리후생비로 지급받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혁신과 협업 중심의 일하는 문화로의 변화를 통해 다양한 인재들의 경험과 지식을 회사 자산으로 내재화하고,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서 신사업 아이디어 등을발굴하고자 올해 초부터 지식경영을 본격화한 바 있는데, ‘지식 마일리지’ 제도의 시행은 이를 강력하게 지원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많은 경영혁신 기업들이 ‘지식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여 지식경영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바 동양종금증권은 궁극적으로 대고객 상품·서비스의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내 제안제도 활성화에 우선적인 목표를 두어 운영할 방침이다.

동양종금증권 박호영 기업문화혁신팀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지식 마일리지’ 제도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 창출을 촉진하고 이에 따른 직·간접적인 혜택을 받음으로써 지식 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있다” 며, “향후 마일리지의보상을 통해 사내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간 결속력을 증진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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