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20 정상회의 교통사고 비상처리팀 발대식

이미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1-03 22:42

금감원, 삼성화재, 현대해상 공동 특별 운영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손해보험사로서 교통사고처리지원활동에 나선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은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대인·대물보상, 사고조사, 환자구호요원 및 통역요원 등 27명으로 구성된 ‘서울 G20 정상회의 교통사고 비상처리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비상처리팀은 행사기간 중에 행사장 및 숙소 주변 이동(패트롤)보상 서비스 운영, 행사 일정 별 주요 post 비상 대기, 사고 현장 출동 및 응급조치, 긴급출동서비스, 행사 참여 외국인 안내 및 보상 관련 상담, 긴급의료지원 서비스 등을 수행하게 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보험사에 상관없이 병원 치료 및 차량 수리가 가능하도록 비상처리팀에서 선 조치 후 각 사별로 보험금을 사후에 정산하게 된다.

G20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세계정상 20개국의 정상 및 관료, 주요기업 CEO 등 1만여 명의 귀빈이 참석하며, 공식의전 차량만도 470여대에 이르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은 이번 회의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에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해 보상 서비스 경력과 외국어 능력 등을 고려해 전국에서 전문가를 선발하고, 서울,인천지역의 의료기관 및 정비업체와의 네트웍을 활용해 24시간 비상대기반을 조직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이번 비상처리팀장을 맡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보상전략부장은 “삼성화재의 최대의 보상서비스 네트워크망과 현대해상은 국제 행사에서 특별 보상서비스팀을 운영했던 경험을 합해 행사에 참가하는 외국 VIP들과 참가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우수한 자동차보상서비스를 보여줘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사고 비상처리팀은 4일 코엑스 피아노 분수광장에서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의 부사장, 금융감독원 및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 소비자, 가입부터 상품 별 비교까지 생성형 AI 적극 활용…"보험사 역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 [보험산업 AI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직접 비교하는 단계까지 나아간 만큼, 보험사들의 역할도 위험 인수자에서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됐다는 진단이 나왔다.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위험과 보험에 관한 국제 세미나’에서 알렉스 지아 베이징대 교수 겸 제네바협회 디지털기술 부문 디렉터 "소비자의 경우 글로벌 평균 68%가 보험 가입 전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비교·분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 기업의 90% 이상이 관련 보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라며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해 보험회사의 역할이 위험 인수자에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되 2 DQN한화생명, 3개월 새 약관대출 35% 급증…생활자금·투자수요 확대 [생명보험사 약관대출 비교]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주요 생명보험사 가운데 약관대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긴급 생활자금·투자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보험계약을 유지한 채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금융당국이 보험권의 약관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일부 보험사들이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총량 관리에 나섰지만, 여러 보험계약을 통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약관대출의 특성상 정책 효과에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과 각 사의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생명보험사 6개사(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NH농협생명·ABL생명)의 올해 3 한화생명, 기본자본 58%…내부모형 도입 등 건전성 관리 부심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글로벌 대체투자 성과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본자본 체력은 규제 마지노선 수준으로 자본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공격적인 글로벌 영토 확장과 투자 다변화 전략이 요구자본 부담을 급격히 키운 반면, 기본자본 축적은 본업 위축과 조달 비용 유출로 인해 발목이 잡힌 것이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한화생명의 기본자본 비율은 58.8%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