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플러스’는 아주캐피탈의 브랜드 컨셉인 ‘아주 좋은 금융’에 함께(with), 더(add), 앞서서(beyond), 향상(upgrade)의 ‘플러스(+)’를 부여해 고객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브랜드 의지를 담았다. 캐피탈회사는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정성과 마음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고객지향적 마인드를 담아, 친근하고 편안한 금융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것. ‘굿플러스’의 로고디자인은 신뢰와 안정을 모티브로 한 푸른색을 기본으로 했다. 또한, 기쁨, 행복, 꿈을 상징하는 풍선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해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활기찬 이미지를 전달한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