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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공익재단, 제10회 비추미여성대상 시상식

이미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0-31 22:55

삼성생명공익재단, 제10회 비추미여성대상 시상식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10회 비추미여성대상 시상식이 지난 29일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비추미 여성대상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여성의 사회적 역할증진과 여성문화 창달에 기여한 인사를 선발,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여성상이며, ‘비추미’는 해·달·별의 통칭으로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비추는 사람이란 뜻을 담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이 상의 수상자는 해리상(여성의 지위 향상 및 권익 신장 부문)에 신혜수 유엔 사회권위원회 위원, 달리상(여성의 문화·언론 및 사회 공익 부문)에 구희서 문화예술 평론가, 별리상(여성의 교육 및 연구 개발 부문)은 정희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특별상 공동수상 부문에 김인선 동행 이종문화간의 호스피스 대표와 ‘지식채널 e’제작팀의 김한중 담당 PD가 수상했다. 이들 5명의 수상자에게는 각 3000만원의 상금(공동수상은 각 2000만원)과 부상으로 트로피가 주어졌다.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비추미여성대상은 남녀차별의 오랜 인습을 깨드리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으며 우리 사회와 여성계 발전을 위해 활약하신 여성들을 기려왔으며, 수상자들의 발자취는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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