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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기보, 中企 측면지원 활발

고재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0-27 22:09

신보, 26일 최초 투자로드쇼 개최
기보, 27일 M&A 설명회 열어

기업의 신용을 보증해주는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 등 공공기관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측면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진병화, 이하 ‘기보’)이 27일 중소벤처기업에 M&A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설명회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기술보증기금 등 4개 중소벤처기업 M&A지원센터(중소기업진흥공단, 벤처기업협회, 삼일회계법인)가 공동주관하며, 기업들이 M&A를 성장전략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위해서 마련됐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설립후 고속 성장기를 거쳐 안정 성장기에 진입해 정체상태에 이르거나 쇠퇴하게 되는데, 더 빠른 성장을 위한 방법으로 최근 M&A가 각광을 받고 있다.

설명회 내용은 기보 기술이전사업안내, M&A성공전략, SPAC제도 안내, M&A와 자금조달 등으로 구성됐다. 신보(이사장 안택수)는 지난 26일 보증기업의 기업공개를 지원하기 위한 IPO 설명회와 함께 보증기업의 투자유치 IR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보의 5개 보증기업이 IR을 개최하는 한편, 약 80여개의 중소?중견기업과 20여개의 관련 기관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IPO 설명회에서는 대우증권(주) IPO 전문가인 신동민 팀장이 ‘성공적인 IPO 전략’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가지며, 투자유치 IR행사에서는 신보 전국 영업점에서 추천·심사를 거쳐 선정된 투자유치 IR 참여기업이 신보를 비롯한 여러 민간 창업투자회사 등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IR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정보부족 등으로 좀처럼 투자유치가 어려웠던 성장 유망한 중소기업들이 투자를 유치할 수 있게 되어 자금 조달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신보 안택수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신보 최초로 개최한 투자로드쇼 행사로 IPO에 관심있는 기업에게 유용한 IPO정보를 제공해 향후 IPO를 준비하는 기업에게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투자유치 IR행사에는 엄선된 성장 유망한 보증기업이 많이 참여하는 만큼 상당한 투자유치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기업의 보증지원뿐만 아니라, 보증기업의 IPO 지원 및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중소기업에게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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