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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체코 & 카타르 통화 환전 개시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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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9-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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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내국인의 해외 여행에 따른 환전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체코 코루나(Koruna)화와 카타르 리얄(Riyal)화를 환전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종전에는 해당지역 방문시 미국달러 또는 유로화등을 휴대하여 현지에서 코루나 또는 리얄로 재환전을 통하여 사용하였으나 외환은행의 환전 확대 시행에 따라 국내에서 환전하여 사용할 수 있게됐다.

체코 화폐의 통화단위는 코루나(Koruna)이며 5천, 2천, 1천, 500, 200, 100 코루나 (총6권종)가 사용되고 있으며, 1천 코루나는 원화로 약 6만원 가량이다.

또한 국내기업의 중동지역 진출국중 한 곳인 카타르의 통화단위는 리얄(Riyal) 이며 500, 100, 50, 10, 5, 1리얄 (총6권종)이 사용되고 있으며, 100리얄은 원화로 약 3만원 가량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체코 코루나화 및 카타르 리얄화 환전 개시에 따라 내국인의 해외여행 및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선도적 위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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