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證 `월지급식 펀드 플랜 서비스`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26 10:38

지급금액/지급일/지급주기 등 고객이 설계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은 8월 30일 맞춤형 투자 플랜을 제공하는 ‘한국투자 월지급식 펀드 플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이번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이 엄선한 펀드에 투자하고 익월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에 원하는 금액을 원하는 주기로 수령할 수 있는 맞춤형 월지급식 금융서비스이다.

월지급식 펀드 플랜 서비스 적용 대상 펀드는 한국투자증권에서 펀드의 성과분석, 리스크분석 등 정량적인 요인과 운용전략평가, 운용역 평가 등 정성적 요인을 감안하여 엄선한 6개 펀드이다.

이번 서비스는 은행 및 보험사의 연금형 상품의 한계인 낮은 수익성과 선택의 제약성을 극복하고 있고 다양한 수익구조의 상품을 구축해 기대수익률을 높혔다.

또한 가입연령, 기간, 대상에 대한 제한이 없으며 서비스 중도해지가 자유롭고 펀드 및 투자전략을 집중하거나 분산하는 등 포트폴리오로 투자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박진환 한국투자증권 자산컨설팅부 부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수령해 안정된 생활을 보조하는 것은 물론, 수령한 분배금을 금융상품에 적립식으로 재투자할 수 있다”며 “투자자산의 정기적인 회수를 통하여 Buy & Hold 투자의 단점인 시장 변동에 따른 자산가치의 하락 위험을 방어할 수 있는 역적립식 투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선진사례를 보더라도 일본의 경우, 노후나 은퇴를 준비할 때 월지급식 펀드에 많은 자산을 투자하고 있다. 예를들어 일본의 펀드 유형별 자산 순위를 보면 정기배분형이 158,486억엔으로 전체 펀드자산의 33.7%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0년 2월말, 일본투신협회). 또 정기지급식펀드는 일반주식형 펀드의 2배 이상 판매고를 기록 2000년대 일본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