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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 ‘S-MORE 증권 자투자신탁’ 신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09 14:08

펀드 보수 일부를 포인트 적립, 신한금융그룹 시너지 상품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대표이사 최방길)은 ‘신한BNPP S-MORE 증권 자투자신탁’을 8월 9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안정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의 대표 국내주식형 펀드인 ‘신한BNPP 좋은아침 희망’ 모펀드에 투자하는 자펀드로서, 보수의 일정 비율이 ‘S-MORE 포인트’로 적립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포인트는 ‘신한 S-MORE 포인트 통장’에 적립돼 투자자들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적립율은 연간 순자산 금액의 0.1% 이며, 포인트는 매년 펀드 결산일 이후 지급된다.

포인트는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과 판매사가 각각 50 대 50 비율로 부담한다. 따라서, 운용사와 판매사는 각각 집합투자업자보수와 판매회사 보수의 7.5%와 5% 수준에 해당하는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 가입 고객에게 연간 0.1% 수준의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포인트는 매년 펀드결산일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신한BNPP S-MORE’ 펀드는 신한금융그룹이 작년 하반기부터 추진한 그룹사 간의 시너지 상품 개발 및 업그레이드 전략의 일환으로 재테크를 통해 또 다른 재테크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더블 재테크 상품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신한 ‘S-MORE 포인트 통장’을 필두로 그룹사인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을 함께 이용하면 혜택이 더욱 풍성해 질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개발할 계획이다.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최기훈 상무는 “‘S-MORE 펀드는 펀드 보수를 포인트로 다시 재테크하도록 하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일석이조의 재테크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최근 안정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신한BNP파리바의 대표 국내 주식형 펀드인 좋은아침 희망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실제‘신한BNPP S-MORE’ 펀드의 모펀드인 ‘신한BNPP 좋은아침 희망’ 펀드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9.59%며, 1년 수익률은 23.62%이다 (2010.8.06 기준). 해당 펀드는 대부분의 구간에 걸쳐 벤치마크 (KOSPI 95%+ 현금성 지수 CD 5%)를 웃도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른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들과 비교할 경우, 대부분의 구간에서 상위 25% 안에 드는 우수한 운용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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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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