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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자산배분 1호 펀드’ 판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7-05 10:38

가격 변동에 따라 분할 매수 ‘신개념 적립식 투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 성호, www.wooriwm.com)은 지수의 가격 변동에 따라 분할 매수하는 신개념 투자전략을 기초로 적립식 펀드의 분산투자효과를 누릴 수 있는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자산배분 1호 펀드」를 7월 5일부터 7월 9일까지 판매한다.

동 펀드는 주식부문은 KOSPI200을 추종하는 ETF에 주로투자하고, 채권부문은 우량채권 및 국고채 ETF 등 채권형 ETF에 50% 미만으로 운용된다. 단 펀드의 누적수익률이 1차년 10%, 2차년 17%, 3~5차년 22% 달성 시 주식관련 자산을 전액 매도하고 채권형 자산으로 전환 운용하여 이익 실현을 관리해 준다.

또한 이 상품은 우리투자증권 조영호 과장이 2008년 8월 특허권을 확보한 자산배분전략을 상품화한 펀드이다.

실제 KOSPI200지수를 설정일 지수 기준으로 3% 간격으로 구간을 지정한 후, 지수가 상향 구간을 이동할 경우 설정원금의 2%를 투자하고 하향 구간을 이동할 경우 설정원금의 3%를 투자한다.

즉 지수가 상승하는 경우보다 하락하는 경우 주식 매수 비율을 더 높이는 전략이다. 이로써 가격 변동에 의한 매입단가 분산효과와 저가 매입에 따른 평균 매입단가 하향 효과를 추구한다.

이와 같은 투자전략으로 시뮬레이션해 본 결과, 2005년 10월에 동 상품에 투자했을 경우 2007년 5월에 목표수익률 17%가 달성되고 이후 채권 등 안전 자산으로만 운용되어 3년 만기 시 26.4%의 수익률로 상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적립식 투자방식으로 3년 만기 유지 시에는 -33.1% 손실율을 보는 것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동 상품의 투자전략이 우수함을 입증하고 있다.

동 상품은 모집기간 동안 투자자들에게 목돈을 받아서 운용사가 적립식 투자 방식으로 투자한다.

한마디로 일정기간 자금을 모집하고 추가 설정을 받지 않는 단위형 펀드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또한 투자자는 90일 이후에는 환매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환매가 가능한 개방형 펀드다. 총 보수는 전환 이전 연1.195%, 전환 이후 연0.995% 이다.



문의처 : 우리투자증권 상품지원부 (☎768-7667, 7944)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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