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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최우수 펀드판매사 평가’ 실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6-16 22:31

한국투자자보호재단 주최, 12월중 발표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이사장 김병주닫기김병주기사 모아보기)은 ‘2010년 제4차 펀드판매사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펀드판매사 평가는 불완전판매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고 펀드판매문화의 질적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 관한 주요 의사 결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업계로부터 독립된 학계 및 사회시민단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판매회사평가위원회’(위원장: 윤계섭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수행한다.

특히 이번 평가는 기존과 동일하게 투자권유준칙의 단순 준수 여부 대신 충실한 설명의 제공, 판매직원의 전문성 확보 등 투자자 입장에서 실질적 상담서비스 수준을 주로 평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선 펀드판매 후 사후관리방법을 새로운 평가항목으로 추가시킨 것이 특징. 실제 평가대상 판매회사 영업점의 모니터링을 80%비중으로 평가하고, 새로운 평가항목으로 추가된 ‘펀드 판매후 사후관리방법’에 대한 항목을 포함해 영업점 모니터링을 2회 실시한다.

일례로 수익률(판매회사의 펀드선정 역량을 평가) 및 판매집중도(투자자의 선택 다양성을 평가) 등 계량자료를 20%비중으로 평가할 계획인 것.

한편 평가대상은 *표의 기준에 해당하는 은행, 증권사에 해당하는 32개 판매사(460개 영업점)로 요약된다.〈표 참조〉

특히 이번 평가부터 최초로 미래에셋생명과 삼성생명, 총 2개의 보험사가 평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제 4차 평가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중 발표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한국투자자보호재단 관계자는 “펀드판매시장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회사의 순위를 구체화해 발표하는 등 평가결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투자자들이 판매회사 선장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평가항목별 구체적 결과를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평가결과를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보험사의 경우 최초로 평가대상에 포함된 점을 감안해 금년 평가에 한해 결과를 별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또한 향후 펀드판매에 관한 감독정책 수립시 참고토록 평가결과를 금융감독당국에 보고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 평가대상 판매사 선정기준 (2010년 3월말 현재) 〉
                                                                            (*MMF, ELF, 부동산 펀드 등 평가가 곤란한 유형은 제외)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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