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인디아솔로몬펀드’ 성과 질주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6-02 22:06

‘미래에셋인디아솔로몬펀드’ 성과 질주
미래에셋인디아솔로몬펀드가 1년 수익률 27.11%를 올리며 비교지수인 MSCI 인디아 지수를 11.31% 초과하는 등 업계 인도펀드가 비교지수를 초과하는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해 눈길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5월 31일 기준, 미래에셋인디아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비교지수 대비 11.31% 높은 1년 누적수익률 올린 것을 비롯, 업계 인도펀드가 1년 누적수익률 22.48%를 기록하며 인도 센섹스 지수대비 약 4.36% 초과수익률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특히 업계 인도펀드 유형이 3년 누적수익률 21.21%를 올려, 업계 해외펀드 유형 중 가장 높은 이 기간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2자릿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최근 글로벌조정장세 속에서도 3개월 누적수익률은 4.83%로 소비재섹터펀드 (9.41%) 다음으로 높은 수익률을 비롯, 1개월 누적수익률 -2.99%로 손실이 적었다.

업계 인도펀드 중 가장 먼저 설정된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05년9월15일)는 설정이후 99.36%로, 업계 해외펀드 가운데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법인전용스타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설정이후 110.46%)다음으로 두 번째 높은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인도증시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해 상대적으로 노출이 제한적이었으며, 주식시장내 외국인 비중이 적어 급격한 자금 회수로부터 상대적으로 적은 피해를 입었다.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내수 및 성장을 위한 인프라 투자 등이 지속되고 있다.

해외에서 현지 설정해 판매되고 있는 인도펀드도 수익률이 높아, 미래에셋이 인도 현지에 설정한 미래에셋인디아오퍼튜니티펀드도 지난달 26일 기준, 1년 누적수익률 42.46%로 센섹스지수를 19.71% 초과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에 따르면 “업계 인도펀들이 비교지수 대비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미래에셋 인도 펀드는 벤치마크 대비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는데 그 이유는 경기방어주와 금융주 등의 종목선택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