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시상식에서는 대구지점 대구지사 김길연 RC<사진>가 대상을, 충청지점 대전지사 박경태RC가 신인왕을 차지했다. 특히 김길연 RC는 보험영업에 입문한지 만 16년 만에 노력의 결실을 맺고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RC는 그간 대상이라는 확실한 목표의식을 갖고 부지런함을 기본으로 활동량을 점점 높여왔다.
한편, 이날 이영두 회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변함없는 노력을 경주해 그린손보의 경쟁력이자 자랑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