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63빌딩 58층 새턴홀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 사랑모아컬쳐클럽으로 선발된 30명의 주부들은 발대식을 통해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첫 활동으로 모델이자 스타일리스트로 활동중인 오미란씨와 함께하는 스타일링 클래스가 펼쳐졌다.
대한생명은 앞으로도 11시 콘서트 초대, 부자되기 재테크 특강, 전문스타일리스트가 제공하는 ‘style change’ 특강, 자녀와 함께 하는 쿠킹 클래스, 인테리어연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랑모아 컬쳐클럽 멤버들은 앞으로 3개월간, 매월 2~3회의 전체활동과 개별적으로 선택한 문화활동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행사 참여 후에는, 대한생명 사랑모아컬쳐클럽의 공식 카페에 체험 후기를 올려 대한생명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한생명은 문화체험단이라는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고객들의 이야기를 통해 ‘고객과 함께 하는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러한 대한생명의 시도는 기존 다른 기업의 주부체험단의 역할인 프로슈머의 역할과는 차별화된다.
즉, 기존 주부체험단의 역할이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서비스개선이나 제품의 성능에 반영하는 것이었다면, 사랑모아 컬쳐클럽은 순수하게 ‘주부’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고품격 서비스다.
대한생명 사랑모아 컬쳐클럽 1기 멤버인 백현숙 주부는 “한 가정의 엄마, 아내가 아닌 내 자신을 위한 문화활동을 체험하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가슴 떨리는 즐거움이었다” 며 “앞으로 대한생명과 주부들이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사랑모아 컬쳐클럽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손고운 기자 sgw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