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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분당강남지역 지점 잇달아 오픈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4-26 10:14

27일 야탑, 30일 역삼, 3일 일원 등 3개 연달아 개소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이 분당과 강남 등 자산관리 핵심지역에 대한 공략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증권은 26일 자산관리 핵심지역인 강남 및 분당에 3개 지점을 추가 개설한다고 밝혔다.

개점 일정은 27일 FnHonors야탑지점, 30일 FnHonors역삼지점, 5월 3일 FnHonors일원지점 순이다.

또한, FnHonors도곡렉슬지점도 26일 `FnHonors대치중앙지점`으로 이름을 바꾸고 기존

도곡렉슬 상가에서 대치동 롯데백화점 맞은편 디마크빌딩으로 확장 이전했다.

예탁 자산 30억원 이상의 초고액자산가(UHNW) 전용 지점도 상반기 중 강남에 추가 개설될예정이다.

이번 지점 신설로 삼성증권의 강남3구(서초,송파,강남)의 전체 지점 수는 20개에서 22개로, 분당지역은 5개에서 6개로, 전체 지점수는 92개에서 95개로 각각 늘어나게 된다.

이 같은 공격적 영업망 확대는, 삼성증권이 올 초부터 추진 중인 `핵심 자산관리 지역

제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삼성증권은 강남, 분당 등 핵심 자산관리 수요가 많은 지역의 영업력 강화를 통해,

2012 년까지 리테일 관리자산을 현재 88조에서 150조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2000년대 초 업계최초로 `FnHonors Club`이라는 PB브랜드를 런칭하고

자산관리 영업에 중점을 둔 결과, 예탁자산 1억원 이상 고객수가 2004년 40,319명에서

2010 년 3월말 67,000명으로 늘어나는 등 자산관리 전문사로서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

한편, 27일 문을 여는 야탑지점(지점장 김종희)은 분당구 야탑역 사거리 아미고타워

4 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분당 야탑 이매 지역은 물론 판교권까지 공략할 계획이다.

또, 30일 오픈하는 역삼지점(지점장 강두식)은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아파트 맞은편

선인빌딩 3층에 위치하며, 개나리아파트단지 및 역삼, 선릉지역의 자산가들을 상대하게 된다.

다음달 3일 강남 수서경찰서 맞은편 석탑프라자 8층에 여는 일원지점(지점장 강상민)은 개포 일원 및 수서지역의 고객을 커버할 계획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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